팔공산 맛집 불친절 끝판왕

추석 연휴라서 장인어른 추모관인 청통추모관 들렀다 점심 먹으러 팔공산에 있는
고운정 이란 식당을갔네요

 

13시 30정도에 주문했는데
참 어이없는 주인장
1시간이 지나도록 음식 안나오고
저희 뒤에 온팀은 뭐라하고 나갔네요.

 

저희도 너무 늦어 말하니
이럴꺼면 예약하고 오라고 하는 갓바위 식당 고운정 식당
나물밥 먹으러 오는 손님  기분 나쁘게 하네요

삼합 나오고 밥도 바로 달라고 하니 다되었다하고 또 30분넘기는 주인장.
미안하다는 말도 없이 막말하는 주인때문에
먹은것만 계산하고 나왔습니다.
더 웃긴건 팔공산 식당 고운정 주인장  말말
다음 음식 다되었는데 나간다는둥
손님보고 재수없다고
아마 제가 가본 식당중 불친절 끝판왕입니다.
나간다고 했을때 그때서야 버섯전골 할려고 준비
가족과 함께 외식 하는데
2시간 가까이 밥도 안나오는 식당
대구 팔공산 식당 가실때  꼭 피하세요.
식당은 음식은 기본이며 친절이 기본이 되어야합니다.
팔공산 나물밥 고운정 불친절 끝판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