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식 봉안시설이 기다리는 경주납골당 법화세계추모관

 

우리가 살 집을 결정할 때에도 주변환경이나 교통 시설,
공간의 규모, 관리비용 등을 살펴보듯이 고인을 모시게 되는
장지의 경우에도 집을 알아볼 때 처럼 비슷한 기준으로
답사를 해보시면 되겠습니다.

오늘 경주납골당으로 소개해드릴 곳은 최신식 시설을
자랑하는 현대적인 분위기의 법화세계추모관입니다.
대략 6천여평이 되는 큰 규모의 시설로 넉넉하게 준비된 주차공간부터
휴식공간, 추모관 시설까지 답답하지않고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법화세계추모관은 경주의 국립공원인 남산 마석봉의 자락에
조성되어있는 전문 장지로 터를 잘아시는 분들께는 소문난
명당으로 닭이 알을 품고있는 형태인 금계포란형의 명당에
자리를 하고 있습니다.
금계포란의 명당에 고인을 모시게되면 후손이 번창하고
가정의 평화와, 부와 명예를 펼칠 수 있다고 알려져있답니다.

방문을 하실 때에도 자가용으로만 오실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추모관 이용 시 전일 예약을 해두시면 신경주역, 외동입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추모관 전용 승합차를 이용해 방문하실 수 있답니다.

가장 중요한 경주납골당 내의 관리와 환경은 모든 봉안시설이
지상에 자리하고 있기때문에 자연채광이 들어와 습기제거나
통풍에도 용이한 편입니다.

경주납골당의 봉안시설은 총 2층으로 분리되어 운영이 되고있는데
입구에서 바라보면 마치 신전과도 같은 느낌으로 웅장하기도 하며
한 눈에 봉안시설들을 살펴볼 수도 있습니다.

1층의 중심에는 지장전이 있어 불자이신 분들께서 기도를
올리거나 의식을 행하시기 좋고 복도의 형태로 되어있는
길을 중심으로 양쪽에 봉안실이 마주보고 있는 모습으로 운영됩니다.

2층에는 VIP관 특실이 중앙에 위치하고 있고 2층의 봉안시설도
1층과 마찬가지로 마주보는 형태로 봉안실이 준비되어있으며
안치의 형태는 일반관부터 프리미엄관, 기독교나 천주교, 불교 전용으로
안치가 가능한 경주납골당입니다.

고인의 유골함을 모시는 안치단은 모두 투명하게 공개되어있는
개방형 구조로 제작되어있으며 최고급 자재를 이용해
안치단을 설치해두었습니다.
실내는 이산화탄소를 감지하는 시스템과 습기 감지기 작동,
항온,방충 등 쾌적한 관리를 위하여 체계적인 위생보전시스템이
항상 작동되고 있습니다.

뿐만아니라 화재에 대비한 감지 시스템 또한 완비되어있으며
경비원이 상주하고 무인 감시카메라가 무려 26대 가량 운영중이니
언제든 안심하고 맡기실 수 있습니다.

장지를 결정하시는 가장 좋은 방법은 궁금하시거나 관심있으신
시설에 직접 답사를 하신다음 결정하시는 것이 좋고
영구적으로 믿고 안치하실 수 있는 곳인지 파악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재단법인으로 운영되어 안심 영구안치가 가능한 법화세계추모관의
답사 문의와 궁금하신 점들은 하늘휴 상조로 연락주시면
장례지도사가 친절한 무료상담을 도와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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