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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8. 11:19 - 라온맘빠빠

요즘 말이 많은 누진세 문제입니다

요즘 핫이슈인 누진세 문제가 많네요.

요즘 같은 무더위에 누진세 무서워서 집에 있는 에어컨도 못틀고 있는가정이 무척 많이 있습니다.


70년도에 만들어진 기준을 지금까지 고집하고 있는 정부

시대가 변하면 지금에 맞는 전책을 해야되게 아닐까요?


여름철 지금처럼 폭염으로 힘들어하는 시점이라도 완화하든 폐지를 하든

뭔가 답을 줘야되는데.

세금만 더 걷을려고 하니...


답답하기만 하네요.

저희도 애들 키우고 잇는데 어지간하면 에어컨 않틀려고 합니다.

하지만 요즘 새벽에도 집 온도가 29도 까지 올라가니 

무서워도 어쩔수 없이 사용합니다.


정부에서는 항상 다른 나라들과 비교를 많이 합니다

다른나라처럼 4배까지만 하든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저희나라는 최고 11배넘는 다는거 아시나요?


법을 만드는 국회의원들이 돈이 많아 서민의 어려움을 모르는것 같네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더운 여름 에어컨도 비싸게 주고 구매해서 전기세가 아까워 사용도 

못하는 가정이 많다는걸 아시길 바랍니다.


누진세때문에 소송도 많이 하는 추세입니다,


70년대와 지금 사용하는 기계가 틀리며 

사용하는 전자기기도 많습니다.

기본적으로 컴퓨터 휴대폰 냉장고 세탁기.등 

많은데 70년대 법을 적용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