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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9. 6. 17:30 - 라온맘빠빠

한국전쟁 참전용사 아흔 노병의눈물

오늘 울산부동산 카페를 보다 아흔 노병의 눈물을 보았네요.

참으로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한다는걸 느끼게 되네요.

한국전쟁 참전용사가 버스를 이용할때 거부당하는걸 보니 참으로 

부끄럽기만 합니다.

국가유공자를 이렇게 대하는건 우리나라 밖에 없을것 같아 정말   부끄럽네요.


 

이것이 울나라 현실입니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대한 대우인것 같네요.

돈많은 국민을 위한이 아닌 나라를 위해 일한 유공자에대한 

예우를 해줘야하지 않을까요?

이렇게 하면 과연 누가 전쟁이 나거나 국지도발때 누가 희생하면서 나라를 지킬까요?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미국에서는 최고의 예우를 해준답니다.

테이킹 챈스 이영화 한번보세요.

우리나라도 이정도 예우라도 한다면 정말 군대가서 자부심있게 하지않을까요?

나라를 위해 헌신할수 있도록 법이 바뀌어야한다고 생각되네요.


우리나라에서는 군대에서 죽으면 개죽음이라고 하지않는가요?

미국에서는 자랑스럽게 생각합니다.

조국을위해 희생되었다고 저희도 그래야 하지않을까 생각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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